절대 편의점은 말리고 싶네요...

  돈버는 방법은 직접 카운터 봐야합니다. 알바쓰시면 돈 절대 안모여요..(8시간이상 보셔야해요..) 그것도 야간에 봐야 돈모으죠. 그럼 몸 다망가집니다.. 저희 어머니 인건비 아껴보려고. 쌩고생하시는데. 알바는 심심하면 일있다고 빵구내서 하루를 잠못주무시고 일하시고..(오전알바가 몸안좋다고 못나오면. 어머니는 야간에 일하다가. 낮에 주무셔야하는데 못자죠. 꼼짝도 못하고 가게봅니다. 그럼 6시까지 가게 봐야합니다.저녁알바 6시부터 12시까지 일할때 씻고 물건들어온거 정리하고 그럼 3~4시간 주무시고 다시 야간봐야합니다.) 어쩔때는 밥도 같은 밥상 앞에서 앉아서 먹기 힘듭니다. 야간에 일하는 업종이어도 상관없는데 24시간은 말리고싶네요.

2년넘게 내가 어떻게 버텼는 지 모르겠음

왜 진작 헤어지지 않았나 너무 후회됨. 그 여자때문에 날린 여러 기회비용들..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있었고   암튼   지금 와이프는 더 예쁘고 긍정적이고 포텐셜도 높고 무엇보다 나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줌 너무 사랑스러움   이런 여자 만날 수 있을 거임 언능 정리하셈